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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세관, 엠이엠씨코리아 등 17개 업체에 AEO 공인증서 수여
글쓴이: 관리자
작성일: 2022-09-30
조회: 233
정승환(왼쪽에서 다섯번째) 서울본부세관장이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
▲ 정승환(왼쪽에서 다섯번째) 서울본부세관장이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


서울본부세관(세관장 정승환)은 27일 관세청의 ‘2022년 제2회 AEO 심의위원회’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17개 업체에 대해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(AEO) 공인증서를 수여했다.

 

이날 신규로 공인을 취득한 기업은 엠이엠씨코리아㈜, 현대백화점면세점, ㈜대우로지스틱스, ㈜에이엔씨인터내셔널, ㈜올타코리아 총 5개 업체다.

 

또한 ㈜삼양홀딩스, ㈜에스에이엠티, ㈜엑시콘, ㈜프로텍, 경기관세법인, 롯데글로벌로지스㈜, ㈜쉥커코리아, 덕양유엘씨, ㈜모락스, ㈜썬샤인로직스, ㈜삼보종합물류 emd 11개 업체가 재공인을 받았으며, ㈜호텔롯데는 A등급에서 AA등급으로 상향됐다.

 

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신속 통관, 세관검사 면제와 같은 통관절차상 혜택 및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, 담보제공 생략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.

 

특히 한국과 상호인정약정(MRA)을 체결한 미·중·일본 및 인도네시아 등 22개 국가로 수출시에는 수출상대국 세관에서 검사율 축소, 우선통관 등의 혜택을 받게 eho 통관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다. 

 

아울러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세관 직원을 기업상담전문관(AM)으로 지정해 공인받은 기업과 전담 소통창구를 구축,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공인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.

 

정승환 세관장은 “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, 환율 급상승 등 어려운 무역환경임에도 공인 취득 및 재공인을 위해 적극 참여해 준 기업들에게 감사를 드린다”며 “AEO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관세행정상 다양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”고 밝혔다.



[출처] 한국세정신문 (http://www.taxtimes.co.kr)